‘2009/10 FW 프레타 포르테 부산 컬렉션’이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 까지 부산 벡스코(BEXCO)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 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국제적인 프로모션 및 패션 마켓육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유통 업계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의 장을 제공 한다.
프레타 포르테 부산 컬렉션은 지난 2007년부터 S/S 컬렉션과 F/W 컬렉션으로 연 2회 확대 진행되면서 아시아 패션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 하고 있다. 특히 파리, 도쿄, 홍콩, 베이징과 서울, 부산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국제적인 패션 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들과 유럽 및 미주 패션 관계자들에게 국내 패션 산업의 세계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파리 출신의 크리스토프 귀아메(Christophe Guillarmé), 도쿄의 시다 타츠야(Shida Tatsuya)와 도쿄 컬렉션을 바탕으로 파리와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코신사토(Kohshin Satoh), 홍콩과 뉴욕에서 활동 중인 Dorian Ho(도리안 호)의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의 곽현주, 이영희, 조명례, 이미경과 뉴욕과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트로아 바이 한송」과 제이슨을 통해 한국 패션의 국제적 마켓 형성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과 모델센터, BEXCO가 공동주관하며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 공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30일과 5월 1일 이틀 동안 프로모스틸이 제공 하는 트렌드 설명회도 개최 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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