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의 김자인 선수(20, 고려대2)가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에 참가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자인 선수는 지난 4월 12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조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월드컵대회 여자부 볼더링 경기에 참가해 아키오 노구치(일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볼더링 경기는 5m 높이의 인공암벽에 설치된 홀드(인공손잡이)만 잡고 가장 높은 곳까지 오르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는 유럽 등 20 여개국 3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