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아이앤씨(대표 송진호)가 전개하는 감각 플랫슈즈 「스퍼」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영역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론칭된 「스퍼」는 온라인에서만 3월 한달 3억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오프라인에서도 삼청동 직영점의 경우 월 평균 8천만원 매출을 올렸다. 평균가가 4만원대임을 감안할 때 놀라운 판매실적이다.
‘「스퍼」효과’로 에스팀아이앤씨의 3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으로 출발한 「스퍼」는 현재 롯데닷컴•H몰 등 주요 종합쇼핑몰 7개, 대리점을 포함한 가두점 10개에서 전개 중이며 올해 안에 오프라인 유통망을 총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도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판매가 진행 중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익표 총괄이사는 “뮤지컬 협찬•아동후원단체 지원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단순한 플랫슈즈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는 게 목표로 오프라인은 그 방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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