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파스(대표 서승원)가 생산기지를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해외에서 봉제를 전량 진행하고 있는 우븐 전문 소싱업체로 내년 춘하 시즌 수주 물량을 국내 생산하여 비중을 50% 까지 늘릴 방침이다.
서승원 대표는 “위안화 절상과 함께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중국 생산은 더 이상 가격 메리트가 없어졌다”며 “근거리 있는 협력 업체와 브랜드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효율을 높이는데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벨로파스는 해외 생산기지를 미얀마에 집중하는 한편 원활한 국내 생산 시스템을 진행 하기 위해 안양으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