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대표 최형석)이 6일 백화점관을 오픈하고 올 봄 신상품을 온•오프라인에 동시 판매한다.
하프클럽은 천안 야우리 백화점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폴햄」「엠폴햄」「플라스틱아일랜드」「탑걸」등 80여 개의 브랜드 4500여 개의 상품을 입점시켰다.
하프클럽 백화점관은 여성, 유니섹스, 남성•스포츠, 유아동•잡화 등 4개 상품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백화점 카테고리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색감과 오프라인 백화점의 고객동선을 고려한 유저 인터페이스(UI) 구조로 설계됐다.
또 오프라인과 연계된 전문 MD팀을 별도로 구성해 상품 기획력을 강화하고 적립금과 할인쿠폰 제도 등 다양한 형태의 할인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근택 하프클럽 본부장은 “하프클럽의 상품기획력과 오프라인 백화점 브랜드 및 물량 확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매출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7월까지 백화점관의 브랜드 수를 200개로 늘리고, 오프라인 백화점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정상 상품군 확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프클럽은 백화점관 오픈을 기념해 4월 6일부터 2주간 백화점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 상품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폴햄」과 「엠폴햄」 티셔츠를 1~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유니섹스 캐주얼 2대 브랜드 전. 「바닐라비」 「탑걸」 「플라스틱아일랜드」의 원피스와 티셔츠를 균일가에 판매하는 여성의류 3대 빅 브랜드 전도 함께 열린다.
또 6일부터 12일까지 백화점 상품 구매 시 적립금을 두 배로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셀린느」 숄더백(1명), 「에트로」 여성 반지갑(1명), 「발리」 남성 지갑(1명)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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