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18년간 정들었던 대치동 사옥을 떠나 최근 리모델링을 완료한 죽전의 패션디자인연구소로 이전 한다.
인디에프의 죽전 패션디자인연구소는 패션회사의 특성을 살린 내∙외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며 업무의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되었다. 독서실, 여직원 휴게실, 체력단련실을 구비하는 등 직원 복지를 특별히 강조하였으며 층별, 팀별 커뮤니케이션이 최대한 원활하도록 부서별 배치에도 신중을 기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출퇴근 통근버스를 도입하는 한편, 서울 사무소와 연구소간에 퀵메일링 룸을 설치하고 시간별로 셔틀을 운영해 업무 효율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특히 인디에프의 화성 물류센타와 가까워 물류 관리가 용이하며 자체 유통망에 좀더 원활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도 연구소 입지상 유리한 점이다.
인디에프의 관계자는 “패션디자인연구소의 신설로 회사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의 분위기를 쇄신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패션시장의 불경기를 헤쳐나가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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