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가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증했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된 이번 의류 기증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텐코리아가 전개하는 「행텐」 「H&T」 「행텐키즈」 3개 브랜드의 4계절 제품으로 구성했다.
행텐코리아는 평소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가치 환원에 관심을 갖고 방법을 고민하던 중 국내 소외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의류 기증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미혼모 및 입양 아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홀트아동복지회’와 북한어린이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아동 기관 등에 의류를 기증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의류 등의 물품 지원 및 사회 환원을 위한 정책을 꾀할 방침이다.
딜립 사장은 “비교적 간단한 물품 지원이지만, 우리 사회 소외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을 수 있기를 바라는 행텐 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는 물품 지원 외에도 직원들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텐코리아는 소외 이웃 돕기 의류 기증 사업 외에도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4단계 프로젝트인 에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2년째인 올해는 ‘흙’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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