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오더가 늘어나며 오래간만에 니트 직물 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3월 중순에 접어들며 ITY 싱글스판과 베네치아 날염물을 중심으로 니트 직물 오더가 늘어나면서 재고가 거의 바닥이 난 상태”라고 밝혔다.
따라서 소량 오더를 기피하며 원단 공급도 늦어지고 날염 캐퍼 잡기도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이 활기를 띠고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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