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26일 「엠비오」 한상혁의 오프닝 캣워크를 시작으로 고태용, 양희민과 스타 디자이너 장광효, 정욱준, 송지오 등의 컬렉션이 개최되는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패션위크 일환으로 펼쳐지는 ‘서울패션페어(Seoul Fashion Fair)’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학여울역 야외전시장에서 진행 되고 있다.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 받은 국내외 72개 패션브랜드가 초청된 이번 ‘서울패션페어’에서는 의류, 가방, 신발, 쥬얼리, 액세서리 등 국내외 많은 관심을 끌어온 각 항목별 대표 브랜드의 제품이 전시되어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되는 개방형 전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신진 디자이너가 펼치는 축제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패션 페스티벌’로 행사 기간 중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대치동 복합문화공간 크링에서 개최된다. 신진 다자이너의 컬렉션과 쇼룸 전시, 환경테마의 기획전시 및 공연 등이 개최 되므로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신선하고 즐거운 패션 문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마지막날인 4월 2일에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의 일환으로 동아TV의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 ‘워너비 패션 디자이너’의 본선 진출자 15명의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재능있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노력 중 하나로 한국 패션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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