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인디안」이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해 지난 20일부터 한달여간 ‘사랑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인디안」은 장롱 속 옷장 한 켠에 사이즈가 맞지 않아 그대로 방치되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옷들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나눔의 행사를 진행 한다.
‘사랑 나눔’ 캠페인은 의류 구매시 집안의 헌옷을 매장으로 가져가면 품목별로 추가 할인을 해주는 행사다.
티셔츠와 바지는 1만원, 점퍼 아우터류는 3만원, 정장류는 5만원까지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고, 이렇게 수거된 헌옷들은 ‘아름다운가게’로 기부되며, 필요한 사람들에게 재판매 된다.
판매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쓰여질 예정이다.
「인디안」의 이번 행사는 나눔의 기쁨과 동시에 소비자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캠페인으로, 지금까지의 사회참여 활동과는 달리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소외계층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형태의 나눔 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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