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실크 스카프•타이 전문 브랜드 「마리아꾸르끼」가 한국에 진출한다.
1976년 핀란드에서 시작한 「마리아꾸르끼」는 스카프와 타이, 선글라스, 지갑, 벨트 등을 중심으로 스웨덴, 덴마크, 영국, 독일, 중국 등 세계 35개국에 전개하고 있다.
「마리아꾸르끼」는 상품 하나하나에 디자이너의 이름과 고유 아이템 이름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으로, 개별 판매뿐 아니라 영국 국립미술관, 유럽의회, 아우디, BMW 등의 세계적인 기관•기업들과 연계해 효과적인 비즈니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리아꾸르끼」의 이번 한국 진출은 핀란드 현지 본사가 직접 출자한 것으로, 한국 사업부 총괄은 임상균 이사가 맡는다.
「마리아꾸르끼」는 오는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직영 매장을 오픈하고, 백화점과 가두 상권을중심으로 오는 2010년까지 30개의 유통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마리아꾸르끼」 주요 상품 가격대는 넥타이 8만8000~10만8000, 스카프 9만8000~12만8000원 선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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