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전개하는 신사복 「갤럭시(GALAXY)」가 지난 5일 개최된 WBC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야구 대표팀에 단복을 지원했다.
지난 2006년에 이어 2번째 지원으로 올 봄 새롭게 선보이는 ‘월드 클래식 라인(World Classic Line)’의 챔피언 재킷을 비롯, 셔츠, 바지 등의 단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민정 선임 디자이너는 “운동으로 다져진 선수들의 몸매를 고려해 슬림하면서도 활동성이 좋은 패턴을 도입했다”며 “디자인 역시 캐주얼하면서 날씬해 보일 수 있도록 포인트를 두었다” 말했다.
「갤럭시」는 WBC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월드 클래식 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블레이져(2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주장 손민한 선수는 “지난 1회 때 받았던 「갤럭시」 의상이 선수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 며 “이번 2회 대회에도 「갤럭시」에서 지원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 이번 단복은 재킷과 함께 입는 캐주얼한 스타일이라 정장보다 입기에 더욱 편안해 선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고 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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