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사진)는 지난 2월 24일 섬유센터 17층에서 60여명의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원대연 회장과 김인수 부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원 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지난해 불어 닥친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원사에 깊이 감사한다”면서 “협회를 믿고 적극적으로 성원해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 한해도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패션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협회는 △회원 권익 보호 △정보 제공 강화 △패션인프라 구축 △패션 경쟁력 강화 등을 2009년 중점 목표로 확정했다. 이에 따른 실천방안으로 올해는 패션산업의 지식기반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모델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경 제2회 글로벌패션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말 확정한 AFF(아시아패션연합회) 통합과 서울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확보를 계기로 한국패션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더불어 그간 진행해 온 이천유통물류단지 건립 사업도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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