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SPA브랜드 「H&M」이 내년 봄 한국에 진출한다.
「H&M」은 25일 내년 봄 서울 명동에 약 790평 규모 매장 오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H&M」은 명동 이외 서울의 다른 지역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롤프 에릭슨「H&M」CEO는“오래 전부터 한국 진출을 고대해왔다”며 “일본, 홍콩,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의 성공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4천900만 인구 중 2천300만명이 밀집해 있는 서울 사람들은 패션에 민감하고 구매력도 뛰어나다”며 서울의 시장성을 거론했다.
지난해 일본 진출에 큰 성공을 거둔 「H&M」은 현재 전 세계에 17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25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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