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ㆍ경북 지역의 중소 섬유업체 해외 마케팅 지원기관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개최, 현대화섬의 손상모 사장(사진)을 만장일치로 3년 임기의 3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지난해 9월 KTC 이사장에 취임한 이후, 2004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추진되는 3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사업비 확보 등 과도기 상황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3단계 지역 전략산업 진흥사업 중 KTC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섬유제품 마케팅 강화사업’은 2단계 사업 기간 중 구축된 7개 해외 거점(상해, LA, 모스크바, 상파울로, 뭄바이, 광저우, 산티아고, 정보 거점으로써의 뉴욕)에 더해 밀라노, 홍콩, 이스탄불 등 6개 지역에 추가로 마케팅 지원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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