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상사가 올 봄에 출시한 이태리 패션잡화 브랜드 「코치넬리」가 명동 본점, 부산점, 일산점 등 롯데 3개점을 비롯 7개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다.
이 브랜드는 이달 20일에는 현대 천호점에 입점하며, 3월 중순에는 삼성플라자에도 매장을 오픈한다.
이 회사 이재군 상무는 “최근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수입 컨템포러리 시장에 포지션하고 있어 백화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스타일과 컬러 등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시장 확대라는 측면에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차 유통이 확정된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치넬리」는 1987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탄생했으며 핸드백, 구두, 액세서리, 소품 등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전세계에 50여개의 단독 매장과 1100여개의 편집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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