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대연 한국패션협회장(사진)이 신설되는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선임됐다.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는 17일 공식 출범하며, 올해 3월과 10월에 개최되는 서울컬렉션을 비롯 패션페어, 신진디자이너컬렉션 등 서울패션위크의 모든 행사를 주관하게 된다.
참가 디자이너 선정은 물론 해외 초청 디자이너 선정, 행사의 중장기 전략수립 등 전권을 행사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최항도 서울시 경쟁력강화 본부장이 부위원장을 맡으며, 17명의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원대연 회장은 “서울시에서 서울패션위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만큼국내 패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서울패션위크만의 명확한 색깔을 가지고 서울의 이미지와 한국 패션산업의 위상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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