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언더웨어 「에너지온」이 백화점 7곳 입점을 확정했다.
이너플랜(대표 강석주)이 올 봄 론칭한 「에너지온」은 이번 백화점 MD 개편에서 롯데 6곳을 포함하여 백화점 7곳 입점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롯데 영플라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에너지온」은 「CK언더웨어」와 함께 캐주얼 층에 입점해 언더웨어 존을 구성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에너지온」는 18~23세를 타깃으로 하는 영 언더웨어로, 중가의 합리적인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 유통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향후 가두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오는 상반기중에는 홍대와 대구 동성로에 직영 가두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이너플랜이 전개하고 있는 「엘르이너웨어」는 롯데 4곳과 현대 2곳을 비롯해 백화점 7곳에 입점을 확정하는 등 12개의 유통망을 추가 확보했다. 「엘르이너웨어」는 이로써 97개의 유통망을 보유하게 됐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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