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가 2월 12일 명동 「빈폴」 매장에서 ‘하바나’를 주제로 2009 s/s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빈폴키즈」는 이날 행사에서 쿠바의 수도인 하바나를 키워드로 한 클래식, 캐주얼, 컬렉션 라인을선보였다.
클래식 라인은 블레이저, 니트 재킷, 옥스포드 셔츠 등으로 신학기 착장에 적합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캐주얼 라인은 빈티지 자동차의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하여 경쾌한 디자인으로 제안했다. 또 올 봄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 라인은 여아 중심의 고급스러운 상품으로, 코사지 레이스 등을 활용하여 꾸뛰르적인 느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올 해 20주년을 맞이하는 「빈폴」은 명문 대학 옥스포드 로고를 활용한 ‘옥스포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인다. 이 라인은 「빈폴키즈」 「빈폴맨」 「빈폴액세서리」에 공동 기획하는 것으로, 옥스포드 대학 대표 로고 및 럭비 스포츠팀 등의 로고가 상품 전반에 활용 된다.
「빈폴키즈」는 또 매달 테마상품을 전략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2월에는 블루와 그레이 컬러를 중심의 생동감 있는 상품을 선보였으며, 오는 3월에는 ‘에코’를 주제로 오가닉과 리사이클링 소재의 상품을 제안하는 등 매달 새로운 테마의 상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정창근 팀장은 “매달 선보이는 테마 상품은 그간 분기나 계절별로 선보이는 상품 기획과는 차별화된 방식”이라며 “이를 통해 매장 환기는 물론 고정고객의 매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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