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의 패션언더웨어 「휠라인티모(FILA INTIMO)」가 불황에도 아랑곳없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한해 23%의 매출 신장율을 기록한 「휠라인티모」는 올 들어 1월에도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한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업계 전반적으로 불황인데다 시장 경쟁까지 치열해 진 상황에서 「휠라인티모」가 이렇게 선전하고 있는 것은, 현장 밀착형 영업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 니즈를 신속히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브랜드에 대한 높은 소비자 로열티도 한 몫 했다.
한편, 휠라코리아 언더웨어사업부의 두 번째 브랜드로 작년 1월 론칭한 「휠라티바(filativa)」 역시 32개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올해에는 매장을 50개까지 늘려 볼륨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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