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지난 10일 소진세 롯데슈퍼사업본부 총괄 부사장과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이사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0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신규영입 2명을 제외하고 모두 127명이 승진했다. 소진세 총괄 사장과 김상후 대표이사는 지난 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식품과 유통 분야에서 각각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린 것을 인정받았다.
롯데그룹은 “경제 위기에 대응하여 철저하게 실적과 능력을 반영했으며 신규 사업과 해외 사업의 비중을 높이는 한편 젊은 층을 대거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통 부문의 세부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롯데쇼핑 : △슈퍼사업본부 사장 소진세 △시네마사업본부 총괄 전무 손광익 △식품사업본부 총괄 이사대우부장 박경우 △롯데유통사업본부 본부장 전무 김재화 △상무 김창락, 민광기, 이동우, 조성엽, 박동기, 이봉철 △이사 박호성, 이갑, 이완신, 정동혁, 김종인, 윤재헌, 허수, 이영헌, 이동호 △이사대우 김세완, 이동훈, 장수현, 최원일, 남창희, 이인철, 강종현, 박영천
우리홈쇼핑 △전무 신재우 △이사 문영선, 이동영 △이사대우 송영탁
롯데닷컴 △이사 김형준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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