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스위스 휴양도시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포럼」에 조현상 효성 전무가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함께 참석, 활발한 활동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조현상 전무는 2007년 중국 다롄 하계 포럼에 이어 이번 스위스 「다보스포럼」 세션에 패널로 참가하는 등 글로벌 무대인 세계경제포럼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조 전무는 2007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다보스포럼의 ‘혁신: 아시아의 시각(Innovation: The View from Asia)’ 세션에 패널로 참가한 조 전무는 “향후 아시아 국가들이 빠른 경제 성장과 R&D 투자를 바탕으로 혁신을 주도할 것이고, 전자ㆍ전자부품ㆍ통신ㆍ조선ㆍ그린산업 등 한국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분야에서 아시아의 R&D 허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아젠다위원회 멤버로 참여, 아젠다 선정작업에도 참여한 조 전무는 세계경제포럼 내 ‘table for two’와 같은 사회봉사 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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