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방 전문 소싱업체 몬디알레 빌라지오(대표 서상민·사진)가 일본의 코르카츠 스즈키에서 전개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파워오브씨」를 인수한다.
서상민 대표는 “「파워오브씨」의 인수를 위해 일본에 별도 법인 ‘몬디알레 빌라지오 도쿄’를 설립했다”며 “몬디알레 빌라지오 서울은 생산관련 해외 소싱과 상품기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워오브씨」는 브랜드 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바다에서부터 위대한 힘을 느끼게하는 내추럴하고 입기 쉬운 옷’을 표방하고 있다. 「파워오브씨」는 서핑을 테마로 PEACE+HOT+NATURAL이 브랜드 콘셉트이다.
티셔츠와 후드티 등의 다이마루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현재 신주쿠 알타와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 쉘, 나고야 등의 패션몰에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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