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는 2008년에 「애스크」 1100억, 「도크」 700억, 아동 브랜드 230억원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계속하고 있다.
이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도크」와 프리미엄 캐주얼 「애스크」의 한층 강화된 아이덴티티와 소재의 고급화, 최상의 품질, 적정한 가격대 제안 등으로 꾸준한 매출상승을 이끌어 온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아우터류 판매율이 급상승하면서 출시 이래 11월말 주말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등 겨울 막바지 매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새로운 감성의 끊임없는 요구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브랜드의 전략적 운영과 탁월한 효율 경영으로 유니섹스 캐주얼 군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리얼컴퍼니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에 답하기 위해 본사 임직원과 판매사원 등 400여명에게 200%의 상여금을 지급했다. 또 우수대리점, 우수 매니저 표창과 함께 금일봉 전달식을 가지는 등 2008년의 뜻 깊은 마무리와 더불어 2009년 활기찬 새해를 맞았다.
이 회사는 「애스크」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2009년 봄에 「애스크주니어」를 준비하고 있다. 정통 영국 트래디셔널 감성에 트렌드를 가미한 영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캐주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09년에는 3개 브랜드에서 2150억원(애스크 1150억원/도크 750억원/ ASK 주니어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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