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이 올해 1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또 한번 기록을 갱신했다.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가 전개중인 「MCM」은 올해 59개 백화점에서 1천400억원, 면세점 100억원, 온라인 300억원 등 모두 1천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신세계 인천점이 65억원을 팔아 수위 점포에 올랐으며, 롯데 본점이 6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롯데 본점의 매장 면적이 52㎡인 것을 감안하면 면적 대비 효율은 롯데 본점이 가장 앞섰다.
이 회사 정승기 이사는 “연초 세웠던 매출 목표는 11월말에 이미 달성할 만큼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명품화 전략에 맞춰 상품을 고급화 시키고, 매장 환경을 개선한 것이 뒷받침 됐다”고 말했다.
「MCM」은 내년에도 명품화 전략을 가속화 시킬 방침이며, 특히 롯데 본점 등 주요 점포를 대상으로 1층 입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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