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뉴 럭셔리 브랜드 「MCM」을 전개하고 있는 성주 그룹의 김성주 회장이 지난 19일 롯데백화점 「MCM」 매장에서 일일 점장으로 나섰다.
김성주 회장은 연말을 맞아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이 같은 행사를 열고 직접 응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회장은 이날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스타일에 따라 상품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주그룹은 2005년 「MCM」 본사 인수 후 글로벌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5월 중국 베이징 페닌슐라 호텔에 이어 11월 뉴욕 더플라자에 「MCM」 매장을 오픈하는 등 적극적인 전개를 선보였다.
내년 상반기에는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플할 예정으로 국내 시장에서 또 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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