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하우스(대표 김성민 www.ejeep.co.kr)의 「지프」가 성공적인 유통망 확보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 광고촬영을 다녀온 김성민 사장은 빡빡한 스케줄에도 유통망 상담 및 제품 생산에 주력하는 등 성공적인 전개에 힘을 쏟고 있다.
상품력 대비 저렴한 가격, 탄탄한 조직력, 김성민 사장에 대한 대리점주들의 신뢰 등이 안정적인유통망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유통업자들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지프’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와 친숙한 브랜드 네이밍,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상품력, 매장 인테리어 등이 장점”이라고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지프」는 애초 2009년 하반기에 오픈 예정이었던 명동, 압구정 지역도 상반기 오픈으로 앞당겨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으로 TV 홍보를 시작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협찬물량이 부족할 정도라고 한다.
실제 최근 '1박2일'과 '패밀리가 떴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는 「지프」를 착용한 연예인이 적지 않게 노출되고 있다. 신생 브랜드란 잇점 때문에 브랜드 로고를 가리지 않은 것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