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그룹과 에스콰이아가 중국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 이랜드 그룹이 에스콰이아의 지분 30%를 350억원에 인수한다는 내용의 제휴 방안에합의했으며, 현재 최종 계약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양측 관계자에 따르면, “구두, 핸드백 등 패션잡화 부문에 강점을 가진 에스콰이아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 특히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시장에서의 사업공조가 목적이다. 브랜드 기획과 상품기획은 에스콰이아에서, 유통은 이랜드가 담당할 것이며, 높은 시너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양사는 실사가 끝나는 올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최종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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