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의 남성 타운캐주얼 「아날도바시니」의 론칭 행사가 지난 9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했다.
내년 봄 대리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예비대리점주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 및 기자단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사업전략 발표 및 기업비전 제시, 패션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패션쇼에서 진행된 「아날도바시니」의 2009 S/S 컬렉션은 밝은 컬러와 베이직한 스타일의
‘시티 캐주얼’과 차분한 컬러와 심플한 라인의 ‘비즈니스 캐주얼’ 스포티브한 기능성과 캐주얼 감각을 믹스한 실용적인 ‘스포티 캐주얼’로 나뉜 3가지 테마를 선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브랜드 소개에 앞서 형지어패럴과 국제구호단체 ‘유니세프’의 나눔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협약식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2009년부터 사업수익의 일부를 교육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아날도바시니」는 마인드 타겟으로 30대 남성을 겨냥한 데일리 타운캐주얼로서, 캐주얼
수요가 늘어나는 시대에 남성들의 패션감각과 표현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보다 편리한 유통망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3040 남성들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특히 지난 달 한류 스타 ‘배용준’을 모델로 기용해 프리미엄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병오대표는 “「아날도바시니」가 침체된 패션경기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켜 패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2009년 토탈패션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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