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매출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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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등 2개월 연속 1억 돌파

2008-12-09 오후 7:44:13

에이든(대표 임대희)의 「에이든」이 2개월 연속 1억원 돌파 매장을 배출하며 매출 상승세에 시동을 걸었다. 10월부터 상승 무드에 들어선 「에이든」은 11월에도 롯데 영플라자점과 명동직영점에서 1억원을 돌파하면서 전체적인 상승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명동 직영점은 전속모델인 조인성과 성유리의 광고 이미지를 건물 전면에 래핑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엔고와 달러 강세로 늘어난 외국 관광객들의 관광코스가 되어 입점 고객 수도 많이 늘었으며 1억4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9월~10월에 방영했던 CF를 통해서 높아진 인지도로 인해 10월 매출대비 전 매장이 50% 이상 매출이 신장했다. 매출 주도 아이템으로는 패딩점퍼가 꼽혔다. 5만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함께 조인성, 성유리를 전면에 내세운 스타마케팅까지 더해지면서 2차 리오더 물량까지 완판에 가까운 판매 실적을 거뒀다. 「에이든」은 최근 오픈한 롯데 대구 영플라자점을 포함 현재 27개점을 전개중이며 내년에는 50개 매장과 매출 250억원을 목표로 한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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