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부니(대표 손분희)가 지난 4일 경기도 양평에서 전 직원 워크샵을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인디부니'는 올해 29개 유통망을 통해 78억원으로 마감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유통망을 상반기까지 35개, 하반기까지 40개로 늘리고 연말까지 1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재 뉴코아 아울렛, 2001 아울렛, 용산 아이파크 등이 입점 협의 중에 있다.
이명수 부장은 “내년에는 가두점과 외곽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늘리되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점진적인 성장에 초점을 둘 것"이라며 "이번 워크샵은 내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팀별로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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