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산메드텍스
텍산메드텍스(대표 장기성)는 「클린나이버(Cleaniber)」라는 기능성 소재를 출품했다. 클린나이버는 국산 홍게로부터 추출한 키토산과 나노실버를 혼합해 만든 기능성 소재로서 인체친화성, 보습, 소취 등의 특성이 있다. 인체에 유해한 잡균의 번식을 억제함으로써 유아, 민감성 피부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재는 면, 레이온, 텐셀, 폴리노직 등 다양한 소재와 혼합이 가능하다.
최근 쌍방울, BYC, 트루사루디골프 등 몇몇 의류업체와 공동으로 상품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 「품에(Pumme)」라는 친환경성 제품으로 이뤄진 자체 브랜드도 개발해 브랜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제이티엘(JTL)
제이티엘은 국산 참숯(charcoal)에서 파이버를 채취해 기능성 실을 만들었다. 이 업체는 신소재 개발 이후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해 소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태창, 좋은사람들, BYC 등의 내의업체, 제일모직 등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범삼공
범삼공은 ‘나노테크 소재’를 출품했다. 소재에 나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공기정화, 항균살균, 방오 등의 기능을 가진다. 기능성 및 코팅 제품에 대해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70여 건의 상담 가운데 20여 건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러시아 군납업체와는 연간 10만 야드(8억원 상당)의 납품계약을 맺었다.
지현텍스타일
지현텍스타일(대표 김경완)은 경량감과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나일론 스판 소재를 출품했다. 이 업체는 그 동안 소재 컨버터업체를 통해 마케팅을 전개했지만 최근 보다 가격경쟁력 높은 소재를 찾는 패션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다이렉트 마케팅에 나서게 됐다.
스포텍
스포텍은 투습방수 기능 소재를 출품했다. 이 회사 모기업은 신흥직물로서 내수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해 별도 법인을 설립한 것. 또 이 회사는 나노 기술을 소재에 접목해 음식물과 잉크 등이 소재에 엎질러졌을 때 오염 부위를 세탁할 수 있는 기능 소재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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