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스(대표 김성건)가 전개하는아동복 「꼬망스」가 내년 ‘베스트 프라이스, 베스트 디자인’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꼬망스」는 내년을 ‘디자인 경영의 해’로 정하고, 외부 환경에 민감하지 않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꼬망스」는 이미 지난 봄부터 브랜드 고유의 블랙 앤 화이트 컬러에 포인트 컬러를 반영하는 등 변화에 주력해 왔다. 이는 매스 마켓의 유사 브랜드 간 경쟁이 심화되고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것으로, 프렌치한 감성을 더해 디자인을 강화했다.
상품 가격은 생산 원가 상승과 관계없이 종전 가격을 유지하되, 고급 원부자재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이는데도 주력했다. 또 시즌별 불량률 0.3% 이하를 목표로 제품 퀄리티에 집중하고, 수선실을 활성화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정훈 실장은 “디자인과 제품력, 고객 서비스, 홈페이지 등 전방위 업그레이드에 집중했다”며 “기존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객층을 넓히는 변화를 꾸준히 추진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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