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 1500만불 LED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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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계열 ‘갤럭시아 일렉트로닉스’ 쾌거

2008-12-05 오후 2:33:32

효성의 계열사인 갤럭시아 일렉트로닉스(대표 김성남)가 북미 엔터테인먼트 영상 렌털 업체와 1500만 달러(한화 약 200억원) 규모의 LE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LED 응용제품의 해외 수출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LED 영상 디스플레이와 조명시스템 솔루션 업체인 갤럭시아 일렉트로닉스는 지난 1일 투과형(씨스루) LED 영상 디스플레이인 「윈비전」 뉴시리즈를 내년 1월 말까지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갤럭시아 일렉트로닉스는 지난 10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08 LDI 쇼’에서 윈비전 뉴시리즈에 대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윈비전」 은 갤럭시아 일렉트로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투과형 LED 영상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48비트 칼라를 바탕으로 피부결과 같은 미세한 이미지까지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색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 디스플레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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