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우린 불황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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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돌파매장 5개점…전년비 80% 고공성장

2008-12-02 오후 9:23:22

이랜드(대표 석창현)의 「콕스」가 지난 11월 전년대비 80% 신장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달성했다. 청주점 1억7300만원을 비롯해 포항점 1억1600만원, 성서점 1억2100만원, 용산 아이파크점 1억5900만원, 충주점 1억100만원 등 1억원 넘는 점포가 5개점이나 나온데 힘입어 점평균 매출도 8000만원을 돌파했다. 1억원 돌파 매장수와 점 평균 매출에서 런칭 이래 최고의 기록을 달성한 것. 황원빈 브랜드장은 “11월에는 점퍼류에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트랙다운 1, 2 시리즈에 물량을 집중, 매출 주도아이템으로서 톡톡히 역할을 해줬다”며 “조기 리오더를 통해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고 매장주 및 매장 직원에 대한 포상 시스템 운영을 통해 현장의 사기가 올라간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콕스」는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12월에도 최고 매출 기록 경신에 도전할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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