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폴햄」이 하루 12억5000만원을 팔아 치우는 등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폴햄」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전국 153개 매장에서 1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매장당 850만원을 판매한 셈이며, 특히 지난 2004년 2월 출시 이후 최고 기록이다. 「폴햄」은 23일에도 11억원을 판매해 주말 이틀 동안 23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박재홍 사장은 “11월 중순 이후 이후 추워진 날씨와 수능 특수, 패딩 점퍼=폴햄이란 아이템의 시장 지배력이 믹스되면서 안정적인 매출로 연결됐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이달에는 150억원의 매출이 전망되며, 연매출 1300억원도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햄」은 11월 2째주 32억원에 비해 3주차에 42억의 주간 매출을 올리는 등 날씨와 수능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점포별로는 신세계 인천점이 하루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가장 높았으며, 20개점이 2000만원대 매출을 올려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 같은 추레라면 11월엔 2억대를 기대하는 매장이 18개점이며, 3억대 매장도 2개점이상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폴햄」 점퍼는 올해 모두 여섯 스타일, 20만장을 기획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획했지만 보다 다양한 스타일과 사이즈로 고객 니즈에 충족할 수 있도록 상품력을 강화했으며. 패딩과 함께 트랜디하면서도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는 주력상품인 테리와, 스웨터 등을 함께 구성했다.
박 사장은 “균형성과 지표(BSC) 관리를 기반으로 유통파워 지수 확대 및 선택과 집중을 기본으로 한 상품기획, 상품 기획과 유기적으로 실행하는 마케팅의 IMC 전략을 기반으로 얻어진 결과다. 이와 함께 TPO를 가리지 않고 노고를 아끼지 않은 「폴햄」 직원들의 강력한 맨파워가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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