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마루」가 기존 다운 점퍼의 3분의 1에 불과한 350그램짜리 초경량 다운 점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보다 무려 3배나 밀도가 높은 150데니아 소재의 촘촘하고 가벼운 원단에 다운백을 없애 350그램이라는 무게를 실현했다. 350그램은 가벼운 티셔츠의 무게감과 비슷하다.
또 가장 부드럽고 고가인 최고급 헝가리산 오리의 가슴 털을 90% 이상 사용하였으며, 과거 다운이 겉으로 빠져 나오던 것을 특수 공법을 통하여 완벽하게 차단했다.
이로 인하여 신체와 외부 사이에 공기 층을 형성하여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보온 효과를 높인 게 특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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