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계에 이에 패션계의 황금지도를 그린 P. 디디가 여성복 라인을 런칭한다.
지난해 CFDA가 수여하는 남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고 피부색을 뛰어넘는 어번멘즈웨어로 자리잡은 「션존(Sean John)」의 인기를 확대시킬 여성복 라인은 올 10월 첫선을 보일 예정인데, 젊은 여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던하고 컨템퍼러리한 스타일이 될 것이라고.
P. 디디는 「션존」 컬렉션 런어웨이 무대에 섹시하고 화려한 여성복을 슬쩍 끼워넣어 여성복에 대한 감각을 표현한 바 있어 본격적인 여성라인 런칭에 대한 기대가 크다. P. 디디는 그의 여성복 라인이 출근에 적합한 옷부터 데이트, 파티, 나이트클럽, 스포츠 활동 등 여성의 욕구 곳곳에 적합한 아이템들로 구성될 것이라면서도 과도한 섹시미보다는 일정한 품격과 위트 있는 섹시미를 덧칠한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혀, 디자이너다운 말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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