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보타닉 심포지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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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소재 경진대회 출품작 전시 주목

2008-12-22 오후 3:00:38

세계적인 셀룰로오스 섬유 업체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와 국내 독점 에이전트인 네이처 인터내셔널(대표 최윤성)이 지난 13일 많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렌징 보타닉 심포지엄’를 성료했다. 보타닉 심포지엄은 올 2월 파리 텍스월드 기간 중 첫 개최된 후 7월 뉴욕에 이어, 이번 서울 행사가 세번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LCA 연구를 진행한 유트레트대학 리쉔씨의 ‘셀룰로오스 섬유와 다른 섬유들과의 환경평가 비교결과’를 비롯 ‘에코 트렌드’, ‘지속 가능한 텍스타일 인증’, ‘텐셀 가공에 있어서의 환경적인 장점’등의 내용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일본·대만·한국 업체들의 원단·의류 샘플이 전시되어, 렌징 소재를 이용한 최근 개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수 있는 기회였으며 국일방직, 동일방직, 삼일방직, 일신방직, 전방 등 국내 면방업체들이 신소재를 전시하고 바이어들과 상담하는 실질적인 자리였다.

이어 VIP 만찬에서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자연에서  추출한 렌징 섬유에서 영감을 얻은 동화 낭독과 소년 소녀 가장들을 위한 1만유로 기부식이 진행됐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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