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500여개 실크기업이 융성했던 경상남도 진주시에 내년 말에는 진주실크전문단지가 조성된다. 진주시는 문산읍 삼곡리 진주실크전문단지 조성 예정 부지에서 오는 27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500억원을 투입, 13만2809평방미터 규모로 조성하는 전문단지에는 실크역사관, 상설패션쇼장, 전시판매장, 신소재개발센터, 봉제기술센터 등을 갖춘 실크혁신센터가 들어서고 한국실크연구원(원장 하희영)과 18개 실크 유망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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