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보타닉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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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삼성동 베일리하우스

2008-11-07 오후 4:22:16

세계적인 셀룰로오스 섬유 업체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와 국내 독점 에이전트인 네이처 인터내셔날 (대표 최윤성)이 오는 13일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렌징 보타닉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렌징 보타닉 심포지엄은 올 2월 파리 텍스월드 기간 중 보타닉 가든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어서 7월 뉴욕에서 개최됐고, 이번 서울 심포지엄이 세번째다.


이번 보타닉 심포지엄에서는 LCA 연구를 진행한 유트레트대학 리쉔씨의 ‘셀룰로오스 섬유와 다른 섬유들과의 환경평가 비교결과’, 핀 트렌드의 ‘에코 트렌드’, CUC 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텍스타일 인증’, 렌징사 기술이사의 ‘텐셀 가공에 있어서의 환경적인 장점’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일본·대만·한국 업체들의 원단·의류 샘플이 함께 전시되어, 렌징 소재를 이용한 최근 개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일방직, 동일방직, 삼일방직, 일신방직, 전방 등 면방업체들이 신소재를 전시 상담한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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