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제이' 가을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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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요백화점 매출 1위 점령

2008-11-04 오후 7:49:06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티비제이」가 상당수 브랜드가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틈 속에서 주요 백화점 매출 1위를 꿰차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가을 시즌이 시작한 9월부터 매출에 탄력을 받기 시작한 「티비제이」는 10월 들어서는 ‘원더 S진’의 판매가 불을 뿜기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상승세를 탔다. 롯데 영플라자점은 전년대비 58% 신장한 2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볼륨, 감성캐주얼을 통틀어 1위를 기록되는 기염을 토했다. 롯데 부산점에서도 9월 1억40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10월에도 1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롯데 강남, 롯데 전주, 롯데 대전점에서 1억원을 상회하는 매출로 1위에 올라 전국적인 상승세를 입증했다. 「티비제이」는 본격적인 겨울시즌 11월 12월, 지속적으로 ‘원더걸스’를 앞세운 겨울 펌프업(PUMP UP)시리즈를 전면 내세우며 점퍼류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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