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씨가 11월 1일자로 이너웨어 전문기업인 이너플랜의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이너플랜은 코튼클럽(대표 김보선)의 자회사이며, 패션 이너웨어 브랜드 「엘르이너웨어」를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80개 매장에서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코튼클럽은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유통의 대표적인 이너웨어 전문기업으로서 연간 600억원의 외형을 올리고 있다. 개성공단에 제1 공장을 가동한데 이어 최근에는 1만5000㎡ 규모의 2차 공장 부지를 분양받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강석주 사장은 “「엘르이너웨어」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1차 목적이며, 내년에 패션성 강한 캐주얼 이너웨어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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