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는 대표이사에 오상흔 전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27일 취임식을 가졌다.
오상흔 신임 대표이사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뉴코아 대표이사를 지내며 법정관리에 놓여 있던 회사 경영을 정상화시킨 바 있다.
2년 만에 뉴코아로 복귀한 오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대형 유통업체들의 진출로 아울렛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전망”이라며 “이랜드가 아울렛 사업을 블루오션으로 개척한 역사를 이어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전임 최종양 뉴코아 대표이사는 중국 패션법인 책임자로 내정되어 중국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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