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오상흔 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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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최종양 대표는 중국 법인장 복귀

2008-10-27 오전 11:07:40

뉴코아는 대표이사에 오상흔 전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27일 취임식을 가졌다. 오상흔 신임 대표이사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뉴코아 대표이사를 지내며 법정관리에 놓여 있던 회사 경영을 정상화시킨 바 있다. 2년 만에 뉴코아로 복귀한 오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대형 유통업체들의 진출로 아울렛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전망”이라며 “이랜드가 아울렛 사업을 블루오션으로 개척한 역사를 이어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전임 최종양 뉴코아 대표이사는 중국 패션법인 책임자로 내정되어 중국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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