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코리아가 지난 9월 25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진행한 1+1 행사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매출은 성인 캐주얼 「행텐」이 65억원, 아동복 「행텐키즈」가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전년대비 43% 늘어난 수치다.
「행텐키즈」는 이번 행사를 위해 30만장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까지 66%의 소진률을 보였다. 이에 오는 11월 초까지 가을 물량 판매가 8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종성 본부장은 “전년과 달리 겨울 아이템 수를 대폭 줄이고 가을 상품 판매에 집중했다”며 “경기 침체의 영향이 오히려 행사 매출 확대를 늘린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행텐코리아의 1+1 행사는 브랜드 네임 텐(10)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10월 10일을 전후로 진행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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