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테이트 전문 ‘성우’ 문닫아
가+
가-
지난 10일자 100억원 대 부도

2008-10-20 오전 11:11:31

   대표적인 아세테이트 직물 생산 수출업체로 명성을 이어온 성우(대표 조명현)가 지난 10일자 부도로 마침내 문을 닫았다. 성우는 국내 연산 제직공장과 중국 공장을 가동하며 아세테이트 직물을 전문으로 생산, 미국·유럽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수출해 왔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원사 구득난으로 생산 활동이 거의 중단되며 자금 사정이 급속히 악화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신용보증기금을 포함해 은행권 부도 규모가 100억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아세테이트 직물은 고급 숙녀복 안감용으로 세계적인 수요는 줄었으나 유럽 등 선진국 시장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