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유통혁명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경방은 지난 15일 <타임스퀘어>의 인터넷 홈페이지(www.timessquare.co.kr)를 열었다. 홈페이지에는 <타임스퀘어>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컨셉, 영등포 지역의 입지환경 및 발전계획, 임대모집 정보, 개발계획 및 공사진행현장 사진 등의 정보를 담았다.
또 완공 후 실제 쇼핑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1~5층 층별로 시뮬레이션 동영상을 제작해 몰링하듯 <타임스퀘어>를 미리 돌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경방 건설본부 윤강열 과장은 “타임스퀘어 완공에 앞서, 국내에서는 보기 어렵던 복합쇼핑몰의 구조 및 분위기를 미리 체감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8월 문을 열 예정인 타임스퀘어는 영등포 옛 경성방직 공장부지에 조성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신개념 복합유통단지로, 신세계(백화점, 명품관), 이마트, 교보문고, 메리어트호텔, CGV 등 주요 업체가 입점을 확정했으며, 얼마 전 「자라」와의 입점 계약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분양 없이 100% 임대로만 이뤄지는 쇼핑몰로 경방이 향후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임대모집은 11월 초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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