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구본걸)이 내년 봄에 매스밸류 여성복 <타운젠트레이디>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미 상품기획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며, 지난달말 사내 품평회를 가지기도 했다.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한 것이 강점이며, '타운젠트'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매스밸류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저가 여성복 시장은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이 확대된 만큼 단순히 가격만 싼 브랜드보다는 30~40대 여성들의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세련된 매스밸류 브랜드가 필요하다"며, "<타운젠트레이디>는 가격, 품질, 스타일을 모두 갖춘 브랜드"라고 말했다.
유통은 초기에는 기존 <타운젠트> 매장을 최대한 활용하며, 상권에 따라 단독 유통도 추진할 계획이다.
패션인사이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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