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전문기업 GNSF(대표 이경옥)가 내년 봄에 「란체티골프」를 새롭게 선보인다. 「란체티골프」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올포유」 「트레비스」 등이 위치하고 있는 중가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 회사 박기채 전무는 “골프가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음에 따라 중가 골프웨어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영업중인 브랜드들은 기능성과 브랜드 이미지 면에서 골프웨어로서 완성도가 부족하다”며, “실제 필드에서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시 초기인 내년 상반기에는 「크리스찬오자르」 매장 내 숍인숍 형태와 단독점을 병행할 방침이다. 숍인숍은 150㎡ 이상인 매장에 한해 전개하며, 단독점은 82㎡ 안팎 규모로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GNSF는 남성복 전문기업으로서 「란체티」 「크리스찬오자르」 「빌리디안」 등 3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란체티」는 백화점 위주로, 나머지 둘은 대형마트와 가두상권 위주로 전개 중이다. 「크리스찬오자르」와 「빌리디안」은 올해 70개 점포에서 28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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