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선진국 시장을 타깃으로 폴리에스터, 니트 직물 등을 수출하던 금양 아이엔씨(대표 김형환)가 합리적인 가격과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품질로 등산 장비 시장에 진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형환 사장은 “금양 아이엔씨는 1989년에 설립되어 20년 동안 미국, 캐나다 및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원단을 수출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 및 디자인을 개발해왔다”고 말했다.
“등산 및 레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섬유류 제조 및 수출에서 취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06년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등산 장비 브랜드 「마운트 트레일(MOUNT trail), 인도어 및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클라이매트(CLIMAT)」를 론칭했다”고 김 사장은 밝혔다.
금양 아이엔씨는 스틱, 매트리스, 장갑에 이어 대표 브랜드인 「마운트 트레일」로 등산 배낭, 허리쌕, 여행용 수납쌕, 케어케이스 등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금양 아이엔씨는 상품 고급화 전략으로 체코 브랜드인「볼(BOLL)」을 전개하며 유럽 스타일의 고급 배낭, 여행용 수납쌕을, 스위스(생산지 체코) 브랜드인 「레키(LEKI)」를 전개하며 등산용 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산악회, 향우회 등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인터넷 쇼핑몰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나 ‘가야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이디어 상품으로 내놓은 4가지 세트로 구성된 「볼(BOLL)」 ‘패딩 수납쌕’은 출장가거나 여행할 때 소품이나 세탁물을 간편하고 깔끔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T. 02-773-4624)